다 쓴 그린플라 제품, 이렇게 버리세요!
함께해요 #그린라떼캠페인
‘그.린.라.떼’
이 네 글자의 단어를 보면
어떤 느낌이 떠오르시나요?
언뜻보면 별다방의 신메뉴 이름 같기도 하지만-,
NOPE!!
바로,
그린 플라보노이드 라벨 떼기 캠페인입니다
4월에는 ‘렛츠고그린’캠페인의 일환으로
제품의 용기(뚜껑)까지 업사이클링을 한
“리미티드 그린플라 크림”을 소개해 드렸었죠.
리미티드 그린플라 크림은
ALL UP-CYCLE 제품으로,
아래 세 가지 원칙을 지켜 만들어졌습니다
① 원료 : 생산 가치 떨어지는 풋귤 리사이클링
② 패키지 : 녹차지를 활용한 FSC 인증
친환경 재생 펄프 단상자 사용
③ 뚜껑(캡) : 플라스틱 리사이클 통해 제작
그런데 혹시,
“다 쓴 그린플라 크림 용기, 그냥 버리셨나요?”
#그린라떼
♻ 동참해주세요 #그린라떼캠페인 ♻
=> 버리기 전,
그린 플라보노이드 제품의 라벨을 떼어주세요!
그린플라 크림을 비롯한,
더랩의 그린 플라보노이드 라인 제품들은 모두
쉽게 손으로 슥- 뗄 수 있는
리무버블 라벨로 제작되었다는 점!
더랩의 제품을 잘 살펴보신 예리한 분이라면,
그린 플라보노이드 라인 제품들에는
공통적으로 라벨의 끝부분이
날개와 같이 돌출된 형태로 된 것을 발견하셨을 텐데요,
이것은 더랩의 디자인 포인트일 뿐만 아니라,
분리 배출시 라벨을 떼기 쉽도록
재활용 용이성을 고안하여 특별히 설계한 것입니다
더랩은 친환경 Up-Cycle 원료부터,
제품을 만드는 과정뿐만 아니라
화장품을 올바르고 쉽게 버릴 수 있도록
제품의 재활용까지 집요하게 생각합니다.
그렇다면,
라벨을 분리하여 배출하는 것이
왜 중요할까요?
분리배출은 재활용의 첫 단계로,
배출 단계에서 올바르게 분리배출되지 않으면
선별·재활용단계에서의 재활용률 개선에
한계가 있다*고 합니다.
(*환경부 자원순환국장 언론 인터뷰 내용)
또한, 재활용 시
원래 플라스틱에 붙어있는 라벨도 다 떼야 하지만
재활용 수거 업체에서는 인건비상
모두 분리하기 어려워
재활용되는 대신 소각된다*고 하네요
(*CBS노컷뉴스, ‘[팩트체크] 대한민국 재활용률 세계2위, 숨겨진 비밀’)
플라스틱의 사용을 피할 수 없다면,
잘 버리는 것이 중요하겠죠.
그린 플라보노이드 라인 제품은
리무버블 라벨을 사용하여
편리한 분리배출과 재활용을
할 수 있도록 생산하였습니다.
더랩의 ‘그린라떼’ 캠페인과 함께
올바르게 화장품을 버려
지구를 지키는 것에 동참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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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랩 그린 플라보노이드 라인 제품 사용 후,
용기에서 라벨을 쓱- 부드럽게 떼어
분리, 배출해 주세요. ♻
연구와 논문을 통해 입증된 플라보노이드로
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
올바르게 화장품을 버려 지구를 지켜주세요.
지구를 지키는 작은 노력이 모여
커다란 변화를 만듭니다.
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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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그린라떼
♻ 동참해주세요 #그린라떼캠페인 ♻
아무거나 못 바르는 당신을 닮아
오로지 피부를 위해,
오롯이 효능을 위해
코스메틱 너드, 더랩바이블랑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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